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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월) 이른 아침부터 정자역에서 김병욱예비후보와 함께 출근하는 주민들에게 인사를 드리며 김병욱예비후보가 분당을에 자신의 뒤를 이여 출마할것이니 많이 도와달라며 출근하는 직장인들의 손을 일일이 잡으며 간곡히 인사를 하였다. |
2012년 선거인 4.11 제19대 국회의원선거에서, 2월11일로 마감된 민주통합당 공천신청결과 분당(을)선거구에서는 김병욱지역위원장이 단독으로 신청하였으며 사실상 분당(을)의 후보로 공천이 될것이 확실시 된다.
지난 4,27분당(을) 보궐선거에서 기적의 승리를 이끈 손학규 전민주당대표는 지리산신년등산대회와 김병욱출판기념회 등에서 여러차례 4.11총선불출마를 밝혀왔고, 김병욱위원장이 자신의 뒤를 이어 새로운 기운의 젊은 정치인이 분당의 미래를 이끌어가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손학규 민주당전대표는 김병욱위원장의 당선을 위하여 2월12(일) 수내3동의 모교회에 김병욱위원장과 함께 참석하였고, 이어 수내3동과 분당동의 척사대회에 참석하여 직접 어린이들과 윷놀이도 하고, 어르신들과 떡국을 나누며 새해인사와 덕담을 주고 받았는 등 주민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김병욱위원장을 이번 총선에서 당선시키는 것이 2012년 12월 정권교체의 첫걸음이며, 꼭 당선시켜서 분당을 발전시킬 인물로 만들어 달라는 당부를 주민들에게 하였다.
13(월) 이른 아침부터 정자역에서 김병욱예비후보와 함께 출근하는 주민들에게 인사를 드리며 김병욱예비후보가 분당을에 자신의 뒤를 이여 출마할것이니 많이 도와달라며 출근하는 직장인들의 손을 일일이 잡으며 간곡히 인사를 하였다.
김병욱예비후보는 4.11총선을 50여일 앞두고 새벽부터 자정까지 분당(을) 주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며 지역의 구석구석을 부지런히 누비고 있다.
http://www.fmnara.com/news/1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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